“7월 28일부터 도커/쿠버네티스 스터디를 시작했다. 총 15일 동안 진행되는 3주 과정이었다."
사실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한 건 아니었지만, 오랜만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하려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공부할 필요를 느꼈다. 마침 위키북스에서 스터디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었는데, 매일 인증을 해야 하는 방식이라 “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또 미루겠구나” 싶어서 시작했다.

위키북스 카페에 매일 매일 스터디를 인증 해야하는 방식이라 이거라도 하지않으면 계속 미룰거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다. 책을 보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저자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어서 특히 도움이 많이 됐다.

답변을 보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이해할 수 있었다. 책의 구성도 도커 기초부터 시작해서 쿠버네티스 모니터링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져 있어서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, 그림과 실습이 풍부해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.
그냥 이론으로만 공부를 했다면 그냥 넘어갔을거같은데 실습이 많아서 오히려 더 도움이 컸던거 같다. 오늘이 마지막 인증날인데 일이 있어서 매일 꾸준히 인증하지 못한게 아쉬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달리면서 꾸준함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.
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론만 볼 때와 달리 실습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확실히 머릿속에 남는 게 많았다.


이번에 공부한 내용은 개인 노션에도 기록해두었고,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볼 계획이다.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. 무엇보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다시 도커/쿠버네티스 감을 잡을 수 있었고, 이제는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.